Reference by 매일경제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중동 전역에 확전 우려가 번지는 순간, 브릭스 11개 회원국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다만 특정 국가를 비판하거나 책임을 지목하는 대신, 공동선언의 중심에 “최대한의 자제”라는 표현을 세웠습니다. 서로 다른 외교·안보 이해관계를 가진 국가들이 모인 브릭스가 선택한 것은 ‘누가 옳은가’를 가리는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이란처럼 갈등의 당사자인 국가가 있는 반면, 아랍에미리트처럼 지역 안정을 중시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