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AI와 빅데이터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데이터센터의 냉각 기술도 혁신의 물결을 맞고 있습니다. 기존의 공기냉각 방식은 고성능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국내 대표 통신사인 LG유플러스가 이 한계를 뛰어넘는 신기술을 도입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AI에 뜨거워진 데이터센터…LG U+가 국내 최초로 100% 액체냉각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인데요. 오는 2027년 개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