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인천 영종도 한복판에서 높이 6.4m의 쇠나무가 비눗방울을 꽃처럼 피워냅니다. 가지 끝에 맺힌 투명한 방울이 천천히 부풀어 오르면 아이와 어른은 동시에 손을 뻗습니다. 누군가는 웃으며 터뜨리고, 누군가는 사라지는 순간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 앞에 설치된 ‘뉴 스프링(New Spring)’은 일본인 아즈사 무라카미와 영국인 알렉산더 그로브스가 결성한 작가 팀 A.A.무라카미의 작품입니다. 24개의 가지에서 피어나는 비눗방울은 […]
[뉴스] 비눗방울이 예술이네…파라다이스시티에 인파 몰렸다
Reference by 한국경제 눈앞에서 떠오른 비눗방울이 빛을 머금고 반짝이는 순간, 평범한 자연현상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변했습니다. 아트페어 키아프리즈 시즌을 맞아 인천 영종구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 관람객이 몰린 이유도 바로 이 특별한 경험에 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A.A. 무라카미의 국내 첫 개인전 ‘New Nature’를 열고, 안개와 빛, 비눗방울 같은 자연현상에 첨단 기술을 더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관람객들은 시시각각 달라지는 빛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