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만·로즈우드·카펠라…부자들은 왜 문패를 살까

Reference by 한국경제 도쿄 아자부다이힐스 최상층 펜트하우스 한 채가 약 200억 엔, 우리 돈으로 2000억 원에 가까운 가격에 팔렸다. 일본 주거 역사상 최고가였다. 그런데 이 집의 가장 강력한 가치는 면적이나 전망, 건설사의 이름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문패에 적힌 ‘아만(AMAN)’이라는 이름이 핵심이었다. 아만 레지던스 도쿄는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주거 상품이다. 소유자는 집을 등기해 보유하면서도 컨시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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