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자람·김신록·차지연, 한 역할로 무대에…한국 초연 프리마 파시 발탁

Reference by 한국경제 세 배우 이자람, 김신록, 차지연이 한 역할을 맡아 110분 동안 무대를 압도하는 독특한 연극 ‘프리마 파시’가 오는 8월 충무아트센터에서 한국 초연으로 막을 올립니다. 이 작품은 여성 변호사의 치열한 법정 투쟁을 그린 강렬한 1인극으로, 전 세계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프리마 파시’는 인권 변호사 출신 극작가 수지 밀러의 작품으로, 2019년 호주에서 초연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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