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에이티즈 배드에 꺅, 잔나비 고음에 와…잠들지 않은 한강의 밤

Reference by 한국경제 차가운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했지만 서울 난지한강공원은 끝내 잠들지 않았다. 해가 저문 뒤에도 객석을 가득 채운 응원봉과 휴대폰 불빛은 밤하늘의 별처럼 번졌고, 관객들의 함성은 무대가 이어질수록 더욱 커졌다. 축제의 문을 연 드래곤포니는 격정적인 연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최예나는 ‘캐치 캐치’로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들의 지친 기색을 씻어냈다. 데이브레이크와 어반자카파는 따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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