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7년 갇혔던 원각사지 십층석탑, 2028년 유리 상자 벗는다

Reference by 한국경제 서울 탑골공원 한가운데에는 50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국보가 있습니다. 바로 조선 세조 때인 1467년 원각사에 세워진 원각사지 십층석탑입니다. 높이 약 12m에 이르는 이 탑은 조선시대 석탑 가운데 유일하게 대리석으로 제작된 문화유산으로, 원각사가 사라진 뒤에도 오랜 세월 제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탑을 온전히 바라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산성비와 새 배설물로 인한 부식을 막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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