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매장 불도 켜지지 않은 새벽 6시 50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앞에는 이미 157명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개장까지 3시간 넘게 남았지만, 팬들은 돗자리와 담요를 펼치고 밤을 지새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코스프레를 준비하며 입장을 기다리는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이들이 기다린 곳은 단순한 팝업스토어가 아니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즐겼던 모바일게임 ‘좀비고등학교’의 첫 공식 팝업스토어였습니다. 12년 만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