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매일경제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날,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의 한 대성당 앞에 2,000명이 넘는 인파가 모였습니다. 팬들이 기다린 사람은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였습니다. 두 사람이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문이 빠르게 퍼졌기 때문입니다. 현장에는 호날두의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소년 팬까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대성당으로 들어선 웨딩드레스 차림의 신부는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아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