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거리에서 마주친 사람이 스마트글라스를 쓰고 있다면 어떨까요? 그 렌즈가 나를 촬영하고 있는지, 촬영 사실을 알리는 표시가 가려지거나 무력화된 것은 아닌지 확인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제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불안은 온라인을 넘어 우리가 걷고 대화하는 일상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스마트글라스뿐만이 아닙니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처럼 주변 상황을 스스로 보고 듣고 수집하는 기술이 빠르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