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모란은 화장품으로, 아자오는 간식으로…달라진 산둥 소비 지도

Reference by 한국경제 한때 모란은 감상용 꽃에 가까웠고, 아자오는 중장년층이 찾는 보양식이나 명절 선물로 인식됐다. 하지만 산둥성에서는 이 오래된 특산품들이 화장품, 간식, 장신구, 관광상품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소비시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허쩌의 모란 산업이다. 1500년 재배 역사를 지닌 허쩌 모란은 꽃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꽃은 관상용으로 판매하고, 뿌리는 약재로, 씨앗은 식용유로 가공한다. 꽃술은 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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