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매일경제 백악관의 비밀을 밥 우드워드에게 전한 사람은 익명의 제보자가 아니라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우드워드는 다음 달 출간 예정인 회고록에서 리처드 다먼이 레이건·부시 행정부와 자신을 이어준 중요한 정보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워터게이트 사건이 한창이던 1973년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다먼은 닉슨 대통령의 특별검사 해임에 반대하고 사임한 엘리엇 리처드슨 법무부 장관의 핵심 참모였습니다. 이후 다먼은 레이건 행정부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