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철도와 도로가 생겼다고 개발의 부담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건설 이후에도 막대한 이자와 불투명한 계약이 남는다면, 인프라는 성장의 발판인 동시에 오랜 청구서가 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이제 묻는 질문은 단순히 “누가 더 빨리 지어줄까”가 아닙니다. “사업이 끝난 뒤에도 우리에게 무엇이 남을까”입니다. 케냐의 철도 사업은 이 고민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케냐는 2014~2015년 항구도시 몸바사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