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강남역 한복판에 들어서면 천장에 매달린 거대한 구형 설치물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면 작품을 구성한 것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기부한 폐휴대폰 439대다. 익숙한 디지털 기기가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순간, 이곳이 평범한 통신사 체험 매장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U+일상비일상의틈은 2020년 문을 연 뒤 6년간 누적 방문객 190만명을 기록했다. 방문객의 70% 이상은 LG유플러스가 아닌 다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