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유럽에서 가장 큰 발레 무대의 한가운데, 한때 언어 장벽과 낯선 환경에 흔들리던 한국인 무용수가 있었습니다. 10년 전 “넘어지지만 말자”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던 정재은은 이제 폴란드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가 됐습니다. 바르샤바에서 시작된 그의 여정은 어떻게 정상에 닿았을까요? 정재은이 폴란드 국립발레단에 입단한 것은 2016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군무를 맡는 코르 드 발레 단원으로 출발해 코리페와 솔리스트를 거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