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네팔 발전소·마을서 속속 기적의 생환…한국인 9명 ‘희망의 불씨’로

Reference by 매일경제 “괜찮아요?” 어둠이 내려앉은 네팔 바그마티주 위어댐 부근 터널에서 구조대원의 다급한 외침이 울렸습니다. 잠시 뒤, 철근 기둥이 촘촘하게 세워진 터널 안쪽에서 중국인 루하이타오 씨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한국과 네팔 구호대원의 부축을 받으며 터널 밖으로 걸어 나왔고, 곧바로 헬기로 이송됐습니다. 이번 구조는 단순한 생환 소식에 그치지 않습니다. 루 씨는 터널 인근에 생존자가 한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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