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병남 전 LG 인화원 사장 은퇴는 내리막 아닌 성장 사다리…내면 키울 기회죠

Reference by 한국경제 당신은 만약 대기업 임원으로서 최고의 대우를 받던 자리에서 갑자기 모든 것을 내려놓는 선택을 한다면? 21년간 LG그룹에서 최고 자리를 경험한 이병남 전 사장의 은퇴 이야기는 우리에게 은퇴의 고정관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많은 사람들은 은퇴를 내리막길이나 종착점으로 여길 수도 있지만, 그의 사례는 전혀 다릅니다. 은퇴는 오히려 내면을 성장시키고, 새로운 기회의 사다리로 작용할 수 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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