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태지 노래 들으러 가자…70년대생 직장인들 몰린 곳이

Reference by 한국경제 지난 21일 밤, 서울 신논현역 인근의 한 LP바에 셔츠 차림의 직장인들이 모였습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음반 사이로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가 흘러나오자,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몸을 흔들었습니다. 직장 승진을 앞둔 1976년생 김모 씨가 신청한 곡이었습니다. 그에게 이 노래는 단순한 히트곡이 아니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수학여행 내내 들었던 음악이자, 자유와 일탈을 처음 경험했던 시절의 기억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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