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병증과 예술의 경계…캔버스에 쏟아낸 핏빛 환각 <이근민 개인전>

Reference by 한국경제 왜 어떤 작가는 자신의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운 환각을 생생한 회화로 승화시킬까? 병증과 예술의 경계에서 탄생한 작품들은 단순한 미술 작품을 넘어, 작가의 깊은 내면 세계와 마주하는 창이 된다. 이번 이근민 개인전 ‘장면이 되기 전’은 그런 의문에 대한 답을 찾게 해주는 강렬한 전시다. 이근민 작가는 서울대학교 서양화를 전공하며, 자신의 경험한 환각을 근간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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