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겉으로는 아무런 로고도 보이지 않는 조끼 한 벌이 560만9000원에 판매됐습니다. 그런데 이 옷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잇따라 착용하면서 주목받았습니다. 눈에 띄는 브랜드 표시보다 소재와 실루엣, 그리고 이를 알아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더 강력한 신호가 된 것입니다. 주인공은 ‘조용한 럭셔리’의 대표 주자, 브루넬로 쿠치넬리입니다. 이탈리아 페루자 인근 솔로메오를 기반으로 성장한 브루넬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