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9세기 빈 호른 고집…빈 필은 소리부터 다르다

Reference by 한국경제 높은 음은 삐끗 새고, 정확한 음을 짚기도 쉽지 않다. 오늘날의 호른보다 연주자의 힘과 섬세한 조절을 더 많이 요구하는 악기, 19세기 빈 호른이다. 그런데도 빈 필하모닉은 왜 이 불편한 악기를 놓지 않을까? 답은 완벽한 음을 내는 데 있지 않다. 빈 호른에는 오래된 자연 호른의 숨결이 남아 있다. 음과 음 사이에 미세한 흔들림이 생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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