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공연이 끝날 때까지 박수를 참아야 한다는 클래식의 오랜 규칙이 있습니다. 하지만 감정이 벅차오르는 순간, 무대 위 음악에 즉시 응답하고 싶다면 어떨까요? ‘고음악의 무법자’ 아트하우스17은 바로 그 익숙한 관습에 질문을 던집니다. 연주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라면 악장이 끝나지 않았더라도 자유롭게 박수를 보내도 좋다는 것입니다. 오스트리아 그라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트하우스17은 17세기 이전 유럽 음악을 다루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