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매일경제 확진자 1만60명, 사망자 4887명, 치명률 48.6%.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발병을 선언한 지 165일 만에 집계된 수치입니다. 이번 유행은 역대 두 번째 규모에 그치지 않습니다. 과거 대유행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어디서 시작돼 어떻게 넓은 지역으로 확산했을까요? 이번 유행은 지난 5월 15일 민주콩고 북동부 이투리주에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북키부주와 남키부주를 거쳐 북서부 남우방기주까지 번졌고, 현재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