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주말도 아닌 평일 아침, 청량리역에서 민둥산역으로 향하는 기차가 만석이라면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강원 정선의 민둥산은 최근 2030 사이에서 ‘한국의 알프스’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 등산지로 떠올랐습니다. 민둥산 언급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8% 늘었습니다. 이름처럼 정상 부근에는 나무가 거의 없습니다. 울창한 숲길을 지나 능선에 오르면 시야가 탁 트이고, 은빛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