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매일경제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하자 유럽과 캐나다에서는 안도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의회의 견제가 강해지면 관세 정책이 누그러지고, 우크라이나 지원도 달라질 수 있다는 기대 때문입니다. 한 유럽연합 외교관은 이번 결과를 두고 “트럼프 시대 종말의 시작”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선거 결과만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기조가 바뀔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대통령에게는 여전히 외교를 이끌 행정 권한이 있고, 의회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