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마크 저커버그는 2019년 사내 회의에서 “그게 없었다면 해고됐을 순간이 여러 번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가리킨 것은 회사의 방향과 경영진을 결정하는 힘, 바로 의결권이었습니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이 야후에 인수될 뻔했던 2006년을 떠올리며, 지배력이 없었다면 회사가 매각되고 자신도 해임됐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회사를 세운 창업자라도 주주의 뜻에 따라 경영권을 잃을 수 있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주주자본주의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