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가족들하고도 연락이 끊겼으니까 사실상 혼자죠.” PC방과 사우나, 거리에서 하루를 버티는 청년들에게 ‘집이 없다’는 말은 단순히 머물 공간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돌아갈 가족도, 곤란한 순간 전화를 걸 친구도 점점 사라진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집을 떠난 뒤 시작된 불안정한 생활은 관계의 단절과 고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과 연세대 산학협력단이 불안정 주거 상태에 놓인 18~34세 청년 187명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