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넥슨코리아의 박용현 부사장이 게임 산업의 ‘위기론’을 꺼내들었습니다. PC와 모바일 게임 시장이 이미 정체기에 접어들었다는 충격적인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발언이었습니다. 과연 한류 게임 산업이 직면한 위기는 무엇일까요? 박 부사장은 최근 열린 넥슨개발자콘퍼런스(NDC)에서 다음과 같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PC방 순위 상위권은 10년 이상 된 게임들이 장악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게임의 진입이 점점 어려워짐 패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