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순식간에 집어삼켰습니다. 공정률 84%에 이르던 현장에서 상부 시설의 90% 이상이 소실됐고, 건설 인력이 머물던 베이스캠프도 약 90%가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 26일 오전 9시, 카트만두 북서쪽 약 70㎞에 위치한 라수와 지역 트리슐리강 상류에서 발생했습니다. 216MW 규모의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상류에서 갑작스럽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