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무명 개발자 48쪽 마지막 게임…18년 넥슨 천하 무너졌다

Reference by 한국경제 16년 동안 뚜렷한 흥행작 하나를 만들지 못한 개발자가 있었습니다. ‘세피로스’, ‘펀치몬스터’, ‘데빌리언’ 개발에 참여했지만, 시장의 주목을 받는 데는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마흔을 갓 넘긴 김창한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가 마지막 승부로 선택한 장르는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배틀로얄이었습니다. 모바일게임과 MMORPG가 시장을 지배하던 2015년, 대부분의 게임사가 외면하던 분야였습니다. 김창한은 이 장르에 가능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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