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16년 동안 뚜렷한 흥행작 하나를 만들지 못한 개발자가 있었습니다. ‘세피로스’, ‘펀치몬스터’, ‘데빌리언’ 개발에 참여했지만, 시장의 주목을 받는 데는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마흔을 갓 넘긴 김창한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가 마지막 승부로 선택한 장르는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배틀로얄이었습니다. 모바일게임과 MMORPG가 시장을 지배하던 2015년, 대부분의 게임사가 외면하던 분야였습니다. 김창한은 이 장르에 가능성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