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아기상어’가 ‘핑크퐁’을 넘보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낯선 어린이 송이 전 세계 밈(Meme)과 챌린지로 퍼져나가 글로벌 센세이션이 되기까지, 그 첫 파도는 어떻게 일어났을까요? “‘핑크퐁’보다 더 뜰 줄은”…’아기상어’ 성공 비하인드를 살펴보면, 그 시작은 의외로 소박했습니다.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의 한 마디, “후크송은 언젠가 뜬다”라는 확신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죠. 2015년, 바다 동물을 소재로 한 동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