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안정된 교수직을 내려놓고 총상과 외상 환자가 넘치는 분쟁지역으로 향한 의사가 있습니다. 김용민 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2018년, 오랜 시간 몸담았던 대학을 떠나 의료봉사의 길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가 향한 곳은 의료진과 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에티오피아 감벨라, 남수단 아비에이 등이었습니다. 김 교수의 선택에는 젊은 시절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를 돌보며 얻은 확고한 신념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