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10평짜리 지방 치킨매장이 5000억원대 브랜드로

Reference by 한국경제 1980년대 말, 경북 구미의 한 아파트 단지 아래에 자리 잡은 작은 치킨 가게가 있었습니다. 단 10평(약 33㎡) 남짓한 이 소박한 매장이 바로 교촌통닭 1호점의 시작이었습니다. 누구도 이 작은 가게가 언젠가 한국을 대표하는 치킨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교촌치킨의 창업주 권원강 회장은 1991년, 이 작은 공간에서 큰 꿈을 품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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