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매일경제 평소와 다를 것 없던 감자튀김 한 접시가 어느 날 갑자기 작아지고 비싸진다면 어떨까요? 유럽을 덮친 폭염과 가뭄이 감자 생산지의 풍경을 바꾸면서, 이런 변화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비영리 단체 에너지기후정보부(ECIU)는 올해 극단적인 기상 현상으로 유럽에서 약 310만t의 감자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피해 금액은 4억~6억200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6360억~9860억원에 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