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상기의 난’에 멈춰선 10년…해외 피난간 K블록체인 [기자24시]

Reference by 매일경제 한국 블록체인 산업이 지난 10년간 크게 변화하지 못한 이유를 묻는다면, 그 원인 중 하나로 ‘박상기의 난’에 멈춰선 국내 규제 환경을 꼽을 수 있습니다. 수년 전부터 이어진 규제 강화를 비롯한 정부의 엄격한 정책은 국내 블록체인 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죠. 이들은 싱가포르, 두바이, 중동 지역 등 세계 곳곳으로 피신하며 블록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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