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수하, 10년 만에 웨스트엔드…개량한복·시조랩·갓으로 전하는 K뮤지컬

Reference by 한국경제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김수하가 다시 한번 영국 무대에 섰습니다. 2015년, 한국 최초로 영국 웨스트엔드 무대에 선 김수하는 ‘미스 사이공’의 커버 배우로 당당히 자리매김하며 세계 뮤지컬계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약 10년이 지난 지금, 김수하는 다시 한 번 웨스트엔드 무대에 올라, 이번에는 한국 창작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의 주인공 ‘진’ 역으로 관객과 만납니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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