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구본창의 50년…그 뒤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었다

Reference by 한국경제 조용한 소년 구본창은 평범한 사물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어 한국 현대사진의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그의 작품 세계는 작은 것들이 가진 특별한 의미를 발견하는 데서 출발했는데요. 깨진 그릇, 자갈, 백자에 담긴 숨어 있는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구본창은 언제나 주변의 평범한 것들에 집중했습니다. 그의 작업실은 마치 박물관처럼 다양한 수집품으로 가득 차 있는데, 이곳은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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