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비주류 콘솔·PC 시장서 승전보 올린 K게임

Reference by 한국경제 한국 게임업계에서 오랫동안 소외받던 콘솔과 PC 게임이 드디어 글로벌 시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과 MMORPG가 주류를 이루던 국내 시장에서, 이러한 ‘비주류’ 플랫폼의 성공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네오위즈의 ‘P의 거짓’과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는 각각 300만 장이라는 놀라운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두 게임 모두 한국 게임의 전형적인 장르에서 벗어났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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