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화 같은 수묵화…봄의 풍경을 담다

Reference by 한국경제 한국화라고 하면 전통적이고 엄숙한 느낌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경북 문경의 산과 파란 하늘이 화선지 위에서 유화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면 어떻게 느끼실까요? 바로 이번 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오용길 화백의 작품들이 그런 실험적이고 신선한 시도를 보여줍니다. 그의 작품인 ‘청량-문경’은 유화처럼 화사한 색채와 풍부한 질감이 돋보이면서도, 사실은 전통 한국화의 재료와 기법을 고수하며 만들어졌습니다. 오용길 화백은 […]

Begin typing your search term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