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매일경제 수산물 가공공장을 둘러보고 어란을 맛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 주민들에게 “날씨가 정말 좋다. 마치 휴양지 같다”고 말했습니다. 겉으로는 여유로운 현장 시찰처럼 보였지만, 그가 발을 내디딘 곳은 러시아와 일본이 80년 넘게 영유권을 다투는 에토로후섬이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2026년 8월 13일 쿠릴열도 남단의 에토로후섬을 방문했습니다.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대통령이 쿠릴열도를 직접 찾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