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매일경제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을 마친 손흥민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 야구 명문구단인 LA다저스에서 시구자로 나서는 소식을 접하며, 그의 다채로운 스포츠 인생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찍혔습니다. 왜 이 시구가 특별할까요? 손흥민은 이제 축구 뿐만 아니라 미국 프로야구 무대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LA다저스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스앤젤레스의 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