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자동차 7,000대를 실어 나르는 거대 선박이 스스로 항로를 결정하고 안전하게 운항한다면? 바로 현대글로비스가 선보인 세계 최초의 자동차운반선 자율운항 탑재 기술로 실현되고 있습니다. 이 혁신적인 시스템은 해운업계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물류 생태계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그룹의 자회사 아비커스와 협력하여,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운항 시스템인 MASS를 도입한 자동차운반선을 개발하였습니다. 현재 7척의 PCTC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