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매일경제 최근 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전 세계의 이목이 평양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기념일을 맞아 중·러 2인자들이 속속 평양에 도착하면서, 이른바 ‘열병식’이 일찍이 10일 0시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어 국제 정세에 어떠한 파장을 가져올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리창 국무원 총리와 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겸 통합러시아당 의장이 평양에 도착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