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조업 강한 스웨덴·한국…탄소중립 함께 이끌어야

Reference by 한국경제 10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스웨덴 왕세녀 빅토리아는 앞으로의 글로벌 녹색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열쇠를 제시했습니다. 그녀가 말하는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의 비밀은 바로 한국과 스웨덴이 함께 힘을 모아 제조업 강한 두 나라의 강점을 살리는 데 있습니다. 이번 서밋에서 빅토리아 왕세녀는 “한국과 스웨덴은 각각 2045년과 2050년의 탄소중립 목표를 세우고 있어,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의 기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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