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은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켐핀스키호텔에서 ‘신경영’을 선언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보여줬습니다. 당시 그는 “개인이 손바닥만 한 전화기를 들고 다니며 전 세계 누구와도 통화하는 세상”을 예견하며, 그 핵심이 반도체와 소프트웨어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30년이 지난 지금, 기대와는 달리 소프트웨어 산업의 성장은 기대 이하였고, 오히려 반도체 강국으로서의 위상만 굳건히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