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내년엔 올해의 색 없다?…글로벌 색채전문기업, 뜻밖의 선택

Reference by 한국경제 매년 화려하고 눈길을 끄는 컬러 트렌드로 전 세계를 사로잡던 팬톤이 올해는 전혀 예상치 못한 선택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올해의 색’ 대신, 내년을 대표할 컬러로 ‘무채색의 흰색’을 선정한 것인데요. 이 선택이 과연 어떤 의미를 담고 있으며, 왜 ‘내년엔 올해의 색 없다?…글로벌 색채전문기업, 뜻밖의 선택’이라는 화두가 떠오르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팬톤은 보통 강렬하거나 유니크한 컬러를 선정하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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