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러시아 발레의 정점인 마린스키 발레단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순간이 기대됩니다. 이번 무대는 일본인 발레리나 나가히사 메이가 선보이는 ‘말 없는 고백…사랑을 춤추다’라는 주제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특별한 공연입니다. 그녀는 25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계 무대를 누비며, 뛰어난 기량과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과 열정을 춤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기대되는 하이라이트는 바로 ‘로미오와 줄리엣’ 파드되와 ‘차이콥스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