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기업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규제기관은 더 이상 공정거래위원회만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수천억 원대 과징금을 잇달아 부과하며 새로운 ‘규제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과 보호 의무 위반이 단순한 관리 문제가 아니라 막대한 재무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이 커진 결과입니다. 과징금 규모로 존재감을 키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공정위는 오랫동안 기업의 담합과 불공정 거래를 제재하는 ‘경제 검찰’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