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젊은 작가들의 첫 무대이자 한국 미술계의 중요한 출발점이었던 금호미술관이 내년 7월 문을 닫습니다. 1989년 금호갤러리로 시작해 삼청동 일대의 미술 현장을 지켜온 공간이 37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마지막 전시를 준비하게 된 것입니다. 금호갤러리는 개관 초기부터 실험적인 작품과 신진 작가를 소개하며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1996년에는 경복궁 앞 사간동에 새 건물을 마련하고 미술관으로 거듭났습니다. 특히 2004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