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매일경제 고객의 투자 성향을 확인하지 않거나, 위험 설명을 빠뜨린 채 채권을 권유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하나증권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3억3700만원을 부과받았습니다. 이번 제재의 출발점이 된 판매 현장을 들여다봅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나증권 A지점은 2022년 10월 고객에게 9870만원 상당의 채권을 권유하면서 투자 목적과 재산 상황, 투자 경험 등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금융회사는 상품을 권유하기 전에 고객 정보를 […]
[뉴스] 새마을금고 연대보증 족쇄에…부도 내몰린 하도급社
Reference by 한국경제 공사비도 받지 못했는데 원청의 빚까지 대신 갚아야 한다면 어떨까요? 제주 빌라 공사에 참여한 전기 하도급업체 A사는 “보증을 서지 않으면 PF 대출이 나오지 않는다”는 시공사의 압박에 연대보증을 섰습니다. 수주액은 20억원 남짓이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시공사는 공사 기한을 지키지 못했고, 하도급 계약은 결국 무산됐습니다. A사는 공사비를 받지 못한 데다 시공사의 채무까지 떠안았습니다. 채무를 […]
[뉴스] [단독] 가상자산시장에도 ‘전자공시’…코인 평가·자문업도 자본시장 수준 규제 유력
Reference by 매일경제 가상자산에 대한 공시 강화를 논할 때, 이제는 전자공시(DART) 수준으로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는 방향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근 단독 입수한 연구자료와 정부의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입법 설계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평가·자문업 등 새롭게 신설될 업권들이 자본시장법 수준으로 엄격하게 규제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시장 참여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어떤 변화의 파동이 일어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
